화웨이가 설치업체 대상 제7회 글로벌 서밋을 열고 신제품 LUTERRA S2를 공개했다

화웨이가 2026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7회 글로벌 설치업체 서밋(7th Global Installer Summit)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54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00명이 넘는 파트너와 설치업체 관계자가 모여 전략, 신제품과 솔루션, 업계 동향,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고 미래의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를 모색했다.

LUTERRA™ S2: the industry's first Full-SiC All-in-One system
LUTERRA™ S2: the industry's first Full-SiC All-in-One system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는 이번 서밋에서 설치업체를 위한 종합 전략을 내놓고, 혁신적인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아울러 저탄소 발전, 모빌리티 전동화, 전면적인 지능화를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화웨이 디지털 파워는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과 AI로 재생에너지 발전을 촉진하고, 완전한 전동화로 더 안전한 모빌리티를 실현하며, 와트당 토큰 처리량을 극대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전 세계 430만 명이 넘는 주택 소유주를 이미 지원해 온 화웨이 디지털 파워는 기술적 복잡성을 해결하는 전략적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설치부터 신뢰할 수 있는 지원까지 설치업체의 전 과정을 간소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업계 최초의 풀-SiC 올인원 시스템 LUTERRA™ S2의 출시였다.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모든 통신의 무선화, 물류 및 재고 비용 절감을 위한 단일 SKU 구성, 10분 이내 설치, 가용 용량 10% 증가, 수명 기간 누적 에너지양 43% 증대 등의 특징을 갖췄다. 화웨이는 신속한 설치부터 신뢰할 수 있는 지원, 새로운 서비스 기회 제공까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설치업체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구축하도록 돕고 있다.

이번 서밋의 주요 행사로 Huawei FusionSolar가 첫 글로벌 설치 경진대회를 열었다. 36개국에서 48개 팀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LUTERRA S2의 뛰어난 설치 효율을 직접 체험했다.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팀은 2분 32초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설치를 마쳤고, 참가자들은 설치 방식에 혁신을 가져온 이 제품의 설치 속도를 높이 평가했다.

서밋에서는 세계 각국의 설치업체 대표 6명이 주목할 만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프랑스 설치업체 대표는 기존의 재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주택 소유주, 설치업체, 은행, 전력망 운영사를 연결하는 구독형 플랫폼 모델로 전환한 사례를 소개했다.

태국 대표 3명은 PV, ESS, 충전기, 녹색금융을 통합해 단일 제품 판매에서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멕시코 설치업체 대표는 규정 준수와 협업을 통해 산업 부문의 에너지 문제를 극복한 모범 사례를 소개했다.

브라질 설치업체 대표는 고객에게 판매하기에 앞서 자사 공장에 해당 지역 최초로 화웨이 BESS를 설치해, 제품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보여줬다.

이번 서밋은 단순한 업계 행사를 넘어, 전 세계 설치업체 파트너들이 공동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함께 세우는 전략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생태계 공동 구축을 원동력으로 설치업체들과 협력하며 전 세계의 친환경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LUTERRA S2는 11월 유럽, 12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앞으로 공개될 소식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