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O, 게이트웨이 걸프 2026서 기관·개인투자자로부터 16억 달러 규모 신규 수주 발표

SICO BSC (c)는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에 직접 진출해 자산 운용, 증권중개 및 투자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내 선도 금융회사다. 이 회사는 11월 1일 마나마에서 열린 게이트웨이 걸프 2026 포럼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기관 및 개인투자자로부터 약 16억 미국 달러 규모의 신규 비즈니스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Najla Al Shirawi, Group CEO of SICO
Najla Al Shirawi, Group CEO of SICO

이번 수주액은 SICO의 자산 운용, 자산 관리, 투자은행 부문에서 새로 맡은 위탁 업무를 모두 합한 금액으로, 공모시장을 중심으로 사모시장까지 여러 자산군에 걸쳐 있다. 이 가운데 약 14억 달러는 SICO가 운용하는 공모 및 사모 펀드와 포트폴리오에 새로 유입된 자금과 투자금이며, 나머지는 공모 및 사모시장과 대체투자 상품 분야에서 성사된 2억 달러 이상의 거래 및 수임 업무다.

나즐라 알 시라위(Najla Al Shirawi) SICO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발표와 관련해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이 자산 운용, 자산 관리, 투자은행 부문에서 SICO에 16억 달러 규모의 신규 업무를 맡긴 것은 당사의 역량과 역내 전반에 걸친 탄탄한 고객 관계, 그리고 다양한 투자 요구를 충족하는 능력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 앞으로도 자본과 기회를 연결하고 투자 역량을 넓히며 고객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알 시라위 최고경영자는 향후 전망에 대해 "역동적인 시장 환경에서는 혁신과 원칙에 충실한 실행, 고객 중심 솔루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변화하는 투자자의 요구를 예측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역량이 앞으로도 당사의 성장과 역내 리더십을 뒷받침하는 핵심이 될 것이다. 게이트웨이 걸프를 통해 역내외 투자자들을 한자리에 모은 바레인 경제개발청(Bahrain Economic Development Board)과, 바레인을 주요 금융 및 투자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바레인 중앙은행(Central Bank of Bahrain)의 역할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