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 감독형 자율주행)의 상용화 및 국내 적용은 차종과 생산지(하드웨어), 그리고 기술 목표(레벨 2 vs 무인 자율주행)에 따라 시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1. 한국 국내 도입 시기 (차종별 차이)
한국은 일부 미국산 차종을 시작으로 순차 적용 중이나, 대다수 소비자가 보유한 차종의 정식 도입 시점은 다소 나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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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모델 S / X / 사이버트럭 (HW4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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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자기인증 기준을 적용받아 미국산 모델 S, X 등을 중심으로 순차 적용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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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모델 3 / Y (구형 HW3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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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HW3용 'V14 라이트' 최적화 소프트웨어 배포에 따라 미국산 차량 중심으로 차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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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상하이 공장) 모델 3 / Y (국내 판매 대다수): 2027년 이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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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및 국내 안전기준(DCAS)과 승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국토교통부 검증 및 규제 정비 후 정식 적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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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완전 무인 자율주행(레벨 4/5) 가능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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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태 (레벨 2+ '감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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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FSD(V14 이상)는 운전자가 상시 주시하고 핸들을 잡아야 하는 '감독형 레벨 2+'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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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인(로보택시 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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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개입이 완전히 필요 없는 수준의 레벨 4 자율주행 상용화 및 운전자가 자지 않고 이동하는 단계는 기술 검증, 법적 책임 소재, 각국 규제 승인 절차로 인해 최소 2027~2030년 이후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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