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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록 카페와 코카콜라가 8월 4일 음악 경연대회 하드록 라이징(Hard Rock Rising)을 공식 출범했다. 34개국 64개 하드록 카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신인 아티스트들이 커리어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Rising artists worldwide can enter Hard Rock Rising for a grand prize including a Coke Studio recording session, $10,000, a Hard Rock Orlando performance and more.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하드록 카페의 무대를 거쳐 간 이들은 유명 아티스트와 레전드들이었다. 한편 코카콜라는 코크 스튜디오 LA 라이브(Coke Studio L.A. Live)를 통해 뮤지션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이제 두 브랜드가 힘을 합쳐 싱어송라이터, 밴드, DJ의 음악 활동 출발을 지원하고 나섰다.
하드록 라이징은 참여 카페에서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티스트들은 로컬 팬 투표를 거쳐 라운드마다 다음 단계로 올라간다. 이후 코크 스튜디오 팀이 최종 대상 수상자 한 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녹음 세션, 미화 1만 달러, 하드록 올랜도(Hard Rock Orlando) 공연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티스트 참가 신청은 현재 받고 있으며 마감일은 8월 18일이다. 현장 경연 라운드는 9월 2일, 9일, 16일, 23일에 열린다. 글로벌 우승자는 10월 5일 발표된다.
하드록 인터내셔널(Hard Rock International)의 하드록 카페 및 리테일 부문 사장 에릭 마르티노(Eric Martino)는 "하드록 카페는 로컬 아티스트 상주 공연, 오픈 마이크 행사, 배틀 오브 더 밴즈(Battle of the Bands) 경연대회, 대중문화 기념품 등을 통해 언제나 음악의 힘으로 사람들을 이어 왔다"며 "하드록 라이징은 이런 미션의 연장선에서 나온 것으로, 신인 아티스트들이 직접 만든 곡을 들려줄 기회다. 뮤지션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음악을 선보이고, 축하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코카콜라와 함께 마련하게 되어 뿌듯하다. 우승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같은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크 스튜디오 팀은 멀티 플래티넘 기록 보유자이자 그래미(GRAMMY)와 주노(Juno) 노미네이트 이력을 지닌 총괄 프로듀서 롭 레트버그(Rob Rettberg)가 맡는다.
레트버그는 "이번 파트너십은 하드록의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과 상징적인 무대에 코크 스튜디오의 제작 전문성을 결합해, 재능 있는 뮤지션들을 차세대 레코딩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경연은 코카콜라 제품으로 만든 칵테일이 포함된 기간 한정 메뉴부터 Rock Shops®와 shop.hardrock.com에서 판매되는 상품까지 다채로운 하드록 라이징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하드록은 이번 경연이 강조하는 음악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무대 밖으로 넓히고자, 음악 문화에 뿌리를 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컬트 오브 인디비쥬얼리티(Cult of Individuality)와도 제휴했다. 두 브랜드는 Hard Rock Rising 티셔츠와 공동 브랜드 의류 컬렉션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친 아티스트는 8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창작곡 두 곡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참가 신청과 규정, 경연 세부 정보, 참여 카페 위치는 cafe.hardrock.com/hard-rock-ris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