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존 신에너지 상용차 그룹이 마안산 제조 공장에서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출고식을 열었다. 현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U 규정과 현지 차량 운영 수요에 맞춰 조율된 Homtruck 대형 트럭의 역사적인 60만 번째 차량이 생산라인을 떠났다. 이번 이정표로 파리존은 신에너지 상용차 누적 생산 60만 대를 달성한 세계 최초의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했다.
파리존의 플래그십 전기 장거리 운송 트랙터 Homtruck에는 유럽 물류 운영을 위해 설계된 브랜드의 최첨단 핵심 시스템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이 트럭은 500km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600kWh 배터리 팩과 듀얼 고속 충전 포트를 갖췄으며, B10 수명은 150만km에 이른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 효율성, 운행 비용 효율성, 안전성이 향상된다. 아울러 에너지 소비 분야에서 새로운 업계 표준을 제시해 유럽 전역의 대형 트럭 전동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 시장의 요구에 맞춰 개발된 Homtruck은 조만간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이어진 견고한 산업 성장을 상징하는 누적 생산 60만 대 달성으로 파리존의 글로벌 경쟁력은 한층 강화됐다. 파리존은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전면적인 현지화 고객 지원을 통해 전 세계 상용차 전동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