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보가 신제품 로션 오버캡에 이스트만의 재활용 가능한 PET 수지 Cristal One IM812를 채택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인 가네보가 신제품 Generating Essentials Treatment Lotion의 오버캡에 특수 PET 수지인 Eastman Cristal™ One IM812를 적용했다.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오버캡에 사용해 외관의 아름다움과 강도, 지속가능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KANEBO selects Eastman Cristal One IM812 for luxury overcap packaging to deliver aesthetics, strength and sustainability.
KANEBO selects Eastman Cristal One IM812 for luxury overcap packaging to deliver aesthetics, strength and sustainability.

가네보의 마가이 신스케(Shinsuke Magai) 디자이너는 "이 로션은 가네보의 '프로그레스 케어(Progress Care)' 철학과 '아름다움 그 이상, 가네보는 희망(Going beyond beauty, KANEBO heightens hope)'이라는 메시지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노화 방지에 초점을 두기보다 연령대에 따라 피부를 지원한다는 회사의 접근 방식을 담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세련미와 진보를 동시에 전하는 디자인으로 이 철학을 포장에 생생하게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가네보는 두껍고 무거운 구조로 만들어지는 검은색 오버캡에 까다로운 성능 및 디자인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소재가 필요했다. Cristal One IM812는 낙하 충격 시험을 통과했고, 성형 후 도장을 거친 뒤에도 필요한 강도를 유지해 이러한 요건을 충족했다.

Cristal One IM812는 가네보가 구상한 정교한 미감을 구현해 냈다. 광택이 적당하고 깨끗하며 고급스러운 검은색을 띠며, 상단으로 갈수록 불투명한 검은색에서 투명도가 높아지는 은은한 그라데이션이 특징이다. 이처럼 내구성과 투명성, 정밀한 색상 구현이 결합되면서 패키지가 지나치게 무거워 보이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프리미엄 외관을 갖추게 됐다.

가네보의 가와사키 쇼타(Shota Kawasaki) 패키징 엔지니어는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이번 패키지는 소재 성능과 가공, 마감 사이의 세심한 조율이 필요했다"며 "여러 소재를 평가한 결과 Cristal One IM812가 당사의 요구에 가장 잘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특수 소재는 사출 성형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화장품 부품에 맞도록 투명도가 높고 내구성이 우수하게 설계됐다.

가네보는 PET 재활용 체계에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지속가능성상의 이점을 고려해 이 특수 PET 수지를 선택했다. 이 제품은 주로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되므로 유럽연합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PPWR)을 당장 준수할 필요는 없지만, 한 발 더 나아가 예상되는 향후 규제 요건에 부합하는 소재를 채택하기로 했다.

2026년 1월 로션 출시 이후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었으며, 가네보는 향후 제품에도 Cristal One Renew IM812의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스트만의 타라 캐리(Tara Cary)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패키징 부문 마케팅 매니저는 "가네보가 자사 제품 캡에 Cristal One IM812를 채택한 것은 이스트만에게 의미가 크다"며 "이번 상용화 사례는 이스트만의 소재가 뷰티 브랜드들이 외관과 내구성, 기능을 전혀 타협하지 않으면서 지속가능성을 결합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가네보의 모회사인 카오(Kao)는 오랫동안 이스트만과 협력해 왔다. 이스트만의 소재 혁신을 위한 협업을 통해 구축된 양사의 장기적인 관계는 고급 마감과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이 요구되는 화장품 패키징 분야에서 이스트만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소재 전문성에 대한 신뢰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네보 소개
가네보는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본의 명망 높은 화장품 브랜드다.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도 공급한다. 가네보 스킨케어의 중심에는 태지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크림이 있다. 태지는 신생아의 미성숙한 각질층이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거나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호하다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물질인 태지막을 뜻하는 일본어다. 가네보는 독자적인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을 통해 사람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기르면서도 자신의 포부를 추구하도록 돕고 있다.

이스트만 소개
이스트만은 1920년 설립된 글로벌 특수소재 기업으로, 사람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각종 제품에 쓰이는 여러 소재를 생산한다. 소재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목표 아래, 안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약속을 지키면서 고객과 협력해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스트만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 플랫폼과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 차별화된 응용제품 개발을 활용하는 혁신 주도형 성장 모델을 바탕으로 운송, 건축•건설 및 소비재를 비롯한 유망 최종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포용성을 중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전 세계에서 약 1만 3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100여 개 국가에 고객을 두고 있다. 2025년 매출은 약 88억 달러였으며, 본사는 미국 테네시주 킹스포트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eastm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이스트만
제이컵 티츠먼(Jacob Teetzmann), APR
jteetzmann@tombr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