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차이, 베트남 진출 40주년 맞아 하노이서 글로벌 파트너 콘퍼런스 개최하고 친환경·지능형 협력 방향 제시

7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웨이차이 그룹 2026 글로벌 파트너 콘퍼런스가 열렸다. 전 세계 파트너와 해외기업 최고경영자, 미디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 및 지능형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고, 국경을 넘나드는 산업 협력을 위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올해가 웨이차이의 창립 80주년이자 베트남 시장 진출 4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이 특히 강조됐다. 지난 40년 동안 웨이차이는 현지 산업 발전과 깊이 맞물리며 베트남 고객사들의 창업과 성장을 함께해 왔다. 웨이차이의 베트남 내 동력장치 판매량은 16만 대를 넘어섰고, 버스용 동력 솔루션과 선박용 동력 등의 부문에서 꾸준히 1위 자리를 지켜 왔다.

새로운 40년의 출발선에 선 웨이차이는 베트남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이번 글로벌 파트너 콘퍼런스를 열었으며,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웨이차이는 세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및 지능형 전환 솔루션을 소개하는 한편,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한층 깊게 하기 위해 세 가지 제안을 내놓았다. 첫째는 협업 혁신을 추구하며 친환경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는 것이고, 둘째는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제품을 통해 현지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며, 셋째는 우수한 서비스로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것이다. 웨이차이는 전 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시장을 개척하고 발전의 성과를 나누며, 양측 모두를 위한 고품질 협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웨이차이는 자사의 글로벌 사업 전개 현황과 전체 산업 사슬을 아우르는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 주었다. 웨이차이는 신에너지, 동력 및 에너지, 선박용 동력 등의 분야에서 자사의 기술적 우위와 핵심 제품을 부각했으며, 신에너지 상용차와 아시아스타 버스(AsiaStar Bus) 모델을 포함한 저탄소 지능형 완성차 제품도 함께 소개했다. 이들 제품은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시장 전반이 요구하는 친환경 전환과 지능형 고도화라는 발전 방향에 정확히 부합하는 것으로, 참석한 파트너들로부터 높은 평가와 폭넓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