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존, 지리자동차 협력으로 글로벌 부품 유통센터 개소해 해외 사후관리 강화

새 시설을 통해 해외 시장의 부품 공급 안정성과 공급망 효율성, 서비스 대응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파리존 신에너지 상용차 그룹이 글로벌 부품 유통센터를 열고 해외 사후관리 인프라를 넓히는 한편, 전 세계 고객과 유통 파트너를 향한 지원을 강화했다고 항저우에서 밝혔다. 개소식에는 파리존의 해외 사업, 공급망 및 운영 부문 관계자들과 지리자동차 그룹의 물류, 출고 및 부품 사업 담당 임원들이 참석했다.


신규 센터는 파리존의 해외 사업 전반에 걸쳐 부품 자원을 통합해 조정하고, 이를 통해 재고 관리를 개선하며 배송 소요 시간을 줄이고 부품 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파리존이 해외 상용차 시장에서 사업을 계속 넓혀 감에 따라 현지 시장의 요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원 지리(One Geely)' 글로벌 전략에 따라 이 센터는 지리자동차의 폭넓은 자동차 사업 전반에서 쓸 수 있는 물류, 창고, 공급망 역량도 함께 활용한다. 승용차 사업과 상용차 사업이 손을 맞잡은 이번 협력은 해외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의 자원 효율성과 운영 기준, 업무 조정 역량을 높이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상용차 운영업체에게는 차량 가동률이 사업 생산성과 운영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안정적인 부품 공급이 특히 중요하다. 파리존은 글로벌 부품 유통 역량을 키워 차량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고객에게 한층 일관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파리존 오토 인터내셔널의 쿡 쉐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부품 유통센터의 출범은 해외 고객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글로벌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신뢰할 수 있고 신속하며 현지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리존은 차량 운영 고객과 유통업체, 서비스 파트너의 요구에 맞춰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회사는 해외 사업 확대에 맞춰 차량 가동률을 높이고 차량 보유 경험을 개선하는 한편, 확장 가능한 사후관리 지원 체계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