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르 사이언티픽 iSED 분석기, 동료평가 시험서 ESR 검체 안정성을 4시간에서 28시간으로 연장 입증

알코르 사이언티픽의 iSED® 분석기가 의학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검사 중 하나의 실험실 물류 관리를 바꾸고 환자 치료를 개선하고 있다.

검체 안정성 7배 연장, 독립 검증 완료. 알코르 사이언티픽의 iSED 분석기로 검사한 ESR 검체는 실온에서 최대 28시간, 냉장 상태에서 최대 48시간까지 정확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기존 웨스터그렌(Westergren) 검사의 4시간 제한을 크게 넘어섰다.

현대 실험실 물류 관리의 획기적 진전. 안정성이 늘어나면서 분산된 채혈 장소, 장거리 운송 경로, 인력 부족에 대응해야 하는 임상 실험실은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환자 치료 개선. 실온에서 하루 이상 안정성이 유지되므로 지연되거나 근무시간 외에 도착한 검체도 안심하고 검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검체 거부와 재채혈을 줄이고 검사 결과와 환자 경험을 높일 수 있다.

로드아일랜드주 스미스필드 발 2026년 9월 17일 기사다. 지난 100년 동안 의사들이 감염, 자가면역질환 및 기타 질병을 진단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의존해 온 검사인 적혈구침강속도(ESR) 분야에는 조용히 지배해 온 숫자가 하나 있다. 바로 4다. 기존에는 검사 결과를 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되기 전에 4시간 안에 ESR 검체를 검사하거나 냉장 보관해야 했다. 그러나 다이애그노스틱스(Diagnostics)에 실린 새로운 동료평가 시험에 따르면 이제 이 시간 제한은 과거의 일이 되었다.

Diagnostics study
Diagnostics study

이 시험에 따르면, 알코르 사이언티픽의 iSED® 분석기에서 광도계 유변학(photometric rheology) 기술로 측정한 ESR 검체는 실온에서 최대 28시간, 냉장 상태에서 48시간까지 정확성을 유지했다. 이는 기존 웨스터그렌법의 실온 4시간 제한보다 7배 긴 기간이다.

그 파급 효과는 매우 크다. 의학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검사 중 하나가 더 이상 4시간이라는 시간 제한에 묶이지 않게 되었다. 임상 실험실이 분산된 채혈 장소, 장거리 운송 경로,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가운데, 연장된 검체 안정성은 실험실과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즉각적인 이점을 준다.

전체 시험 논문 '광도계 유변학 기술을 이용한 적혈구침강속도 측정을 통한 웨스터그렌법 대비 우수한 검체 안정성 입증(Measuring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Using Photometric Rheology Technology Demonstrates Superior Sample Stability as Compared to the Westergren Method)'은 https://www.mdpi.com/2075-4418/16/16/2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송 차량 뒤편에 숨어 있던 문제

ESR은 의학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널리 시행되는 검사 중 하나로, 매년 수백만 건이 실시된다. ESR은 감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 질환부터 거대세포동맥염 같은 염증성 질환, 특정 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을 발견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빠르고 경제적인 염증 지표다. 특정 분자를 측정하는 검사와 달리 ESR은 적혈구가 얼마나 빠르게 응집하고 시험관 바닥으로 가라앉는지를 재기 때문에 시간과 온도에 매우 민감하다.

이러한 취약성은 현대 실험실의 운영 방식과 정면으로 부딪힌다. 실험실이 중앙집중식 대규모 센터로 통합되는 한편, 채혈 시설은 늘어나고 인력 부족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 채혈 지점과 분석기 사이에는 여러 지점을 돌며 검체를 묶어 나르는 배송망이 있고, 검체는 실질적인 온도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차량 안에서 몇 시간씩 운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 전 과정에서 엄격한 4시간 제한을 지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실패가 겉보기에는 완벽하게 정상이어서 도착 시 경고 표시가 없으므로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처럼 완벽하게 정상으로 보이는 검체가 도착하면, 그 결과는 다른 검체와 마찬가지로 보고되고 의료진의 판단과 조치에 쓰인다.

중력을 넘어: 염증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

iSED 분석기는 ESR 검사에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법을 적용한다. 광도계 유변학 기술을 이용해 적혈구 침강 과정에서 가장 초기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인 적혈구 응집을 온도 제어 유동 셀 내부에서 광학적으로 포착하고, 20초 이내에 결과를 산출한다. iSED 분석기는 통제된 환경에서 응집 과정의 가장 초기 단계를 측정하므로, 기존 측정값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시간에 따른 변화의 영향을 대부분 받지 않는다. 그 결과 검체 안정성을 기존 검사보다 7배 연장할 수 있다.

4시간에서 28시간으로: 실험실을 위한 획기적 진전

ESR 검체 안정성을 4시간에서 28시간으로 늘린 것은 실험실 물류 관리에서 획기적인 진전이며, 실험실과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신뢰할 수 있는 결과: 특히 검체가 장거리를 이동하거나 운송이 지연되는 경우에도 모든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

검체 거부 감소: 운송 중 지연되거나 최소 인력만 근무하는 시간대에 접수된 검체도 안심하고 검사할 수 있다.

환자의 채혈 횟수 감소: 흔히 시행되는 혈액검사를 위해 환자가 재채혈을 받아야 하는 부담을 줄여준다.

하나의 튜브로 두 가지 검사: 안정성이 늘어나면서 동일한 EDTA 튜브로 ESR과 일반혈액검사(CBC)를 모두 현실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ESR 추가 검사 요청도 가능해진다.

업무 효율 및 비용 절감: 임상 실험실의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이점을 제공한다.

알코르 사이언티픽의 짐 포스트(Jim Post) 최고경영자(CEO)는 "수십 년 동안 실험실은 제한적인 검체 안정성에 맞춰 ESR 전체 워크플로를 설계할 수밖에 없었다. 실온 안정성을 24시간 더 늘리는 것은 판도를 바꾸는 일이다. 물류 관리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보장함으로써 환자 치료를 실질적으로 개선한다. 실험실에 하루 동안 신뢰할 수 있는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다. 더 나은 의료다"라고 말했다.

시험 소개

'광도계 유변학 기술을 이용한 적혈구침강속도 측정을 통한 웨스터그렌법 대비 우수한 검체 안정성 입증' 시험은 코시(Koshy), 라마자레스(Lamazares), 에번스(Evans), 조타니(Jortani)가 다이애그노스틱스(2026;16(16):2648)에 발표했다. 시험은 두 곳의 병원에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승인을 받아 수행됐으며, 알코르 사이언티픽의 지원을 받았다.

알코르 사이언티픽 소개
알코르 사이언티픽은 실험실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진단 기술을 개발한다. 2011년 설립된 이 회사는 생명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최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해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시간을 절약하고 환자 치료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 솔루션을 설계한다. 알코르 사이언티픽은 모든 규모와 워크플로에 맞춘 실험실용 적혈구침강속도(ESR) 검사 완전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유일의 공급업체 중 하나다. 자세한 내용은 alcorscientif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
메건 맥커천(Megan McCutcheon), 알코르 사이언티픽
이메일: mmccutcheon@alcorscientif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