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위해 아르헨티나 재생에너지 3.17GW 인수 기본합의

IDC, 전력 공급 부지, 전력 공급 쉘(Powered Shell),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특화된 통합 산업·금융 AI 인프라 플랫폼인 노바 그룹(NOVVA Group, 이하 '노바')은 독일 개발업체 ABO 에너지(ABO Energy)가 보유한 아르헨티나의 3.17GW 규모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기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기본합의서를 파리에서 체결했다고 9월 15일 발표했다.

파리에서 열린 3.17GW 재생에너지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노바의 스티븐 리우 창업자 겸 CEO(오른쪽)와 ABO 에너지의 카르스텐 슐라게터(Karsten Schlageter) 대표이사(왼쪽).
파리에서 열린 3.17GW 재생에너지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노바의 스티븐 리우 창업자 겸 CEO(오른쪽)와 ABO 에너지의 카르스텐 슐라게터(Karsten Schlageter) 대표이사(왼쪽).

이번 합의는 스티븐 리우(Steven Liu) 노바 창립자 겸 CEO와 ABO 에너지 대표이사 카르스텐 슐라게터(Dr Karsten Schlageter) 박사가 서명했다. 이는 올해 초 노바가 ABO 에너지로부터 콜롬비아 태양광 프로젝트 3건을 성공적으로 인수한 데 뒤이은 행보다. 이번 거래로 노바는 신흥시장에서 진행 중인 개발사업과 함께 글로벌 에너지 기반을 크게 키우게 됐으며, 중남미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게 됐다.

노바는 AI 시대의 에너지 투자은행을 자처하며, 개발, 금융조달, 엔드투엔드 사업 수행 역량을 하나로 묶어 전 세계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부지, 전력 공급 쉘에 금융조달이 가능한 통합 청정 전력을 제공하고 있다.

스티븐 리우 창립자 겸 CEO는 "이번 3.17GW 규모 포트폴리오를 확보함으로써 중남미 지역에서 추진 중인 노바의 사업 파이프라인이 크게 도약하게 될 것이다. 이번 인수 추진을 통해 노바는 역내 최상위권 재생에너지 플랫폼으로 올라서는 동시에, AI 시대에 전력을 공급하는 인프라 사업자 가운데 손꼽히는 성장 속도를 보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컴퓨팅 수요가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판도를 바꾸는 가운데, 우수한 풍력 및 태양광 자산을 대규모로 확보한 것은 AI 경제가 요구하는 확실성과 금융조달 능력을 뒷받침해 준다"고 말했다.

카르스텐 슐라게터 박사는 "이번 거래는 핵심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당사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노바와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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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소개

노바는 IDC 전력 인프라 및 재생에너지 분야의 투자·개발 플랫폼으로, 개발, 금융조달, 건설,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턴키 방식의 엔드투엔드 사업 수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싱가포르에 등록돼 있으며 유럽, 중남미,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www.novvaglobal.com

ABO 에너지 소개

ABO 에너지는 독일 비스바덴에 본사를 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건설 기업이다. 풍력,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 기술을 전문으로 하며, 부지 평가와 인허가부터 엔지니어링, 금융조달, 장기 운영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한다.
www.aboenerg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