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피 AI, 애플·에어비앤비 출신 패트릭 게이츠와 메타 출신 수니타 파라수라만을 사외이사로 선임

애플과 에어비앤비 출신 임원 패트릭 게이츠와 전 메타 임원 수니타 파라수라만이 사외이사로 합류해 헬피의 기술력과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모바일을 통해 전 세계 헬스케어를 혁신하는 AI 기반 예방 네트워크 헬피 AI(Helfie AI, 이하 '헬피')가 8월 11일 패트릭 게이츠(Patrick Gates)와 수니타 파라수라만(Sunita Parasuraman)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Patrick Gates and Sunita Parasuraman, Non-Executive Directors, Helfie AI
Patrick Gates and Sunita Parasuraman, Non-Executive Directors, Helfie AI

패트릭 게이츠는 애플에서 14년간 일하며 아이클라우드(iCloud), 페이스타임(FaceTime), 아이메시지(iMessage), 아이튠즈 스토어(iTunes Store) 구축에 힘을 보탰고, 30년 넘게 엔지니어링과 기술 리더십을 쌓아왔다. 이후 AI 하드웨어 스타트업 휴메인(Humane)에서 최고 기술 책임자를 지냈고, 에어비앤비(Airbnb)에 부사장 겸 테크니컬 펠로우로 합류해 AI 기반 제품 업데이트를 이끌었다.

수니타 파라수라만은 애플, 제넨텍(Genentech), VM웨어(VMware), 메타(Meta)를 거치며 25년 넘게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메타에서는 12년간 재직하며 자금 관리 최고책임자로서 글로벌 자금관리 조직을 세우고, 메타의 리브라/디엠(Libra/Diem) 스테이블코인 이니셔티브를 뒷받침하는 준비금을 관리했다. 이후 메타의 투자 및 신규 제품 실험을 총괄했으며, 현재는 아이렌 리미티드(IREN Limited), 발드윈 보험그룹(The Baldwin Insurance Group), 비트고 홀딩스(BitGo Holdings)의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헬피 AI의 토니 드 푸저롤(Tony De Fougerolles)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패트릭과 수니타가 헬피에 합류하기에 흥미로운 시점이다. 패트릭은 애플에서 수억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를 구축했고 세계적 규모의 AI 전환을 이끌었다. 수니타는 최고 수준에서 기술, 거버넌스, 규제를 다뤄왔다. 두 사람이 함께함으로써 우리 이사회와, 모두에게 접근 가능한 예방 의료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사명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다."

헬피 AI의 패트릭 게이츠 사외이사는 이렇게 덧붙였다. "헬피는 진정으로 중요한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다. 글로벌 헬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인프라와 확장성 과제들을 팀이 헤쳐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헬피 AI의 수니타 파라수라만 사외이사는 이렇게 말했다. "헬피의 접근성 높고 지능적인 예방 의료 도구들은 전 세계인의 생활 수준을 높일 수 있다. 기술 거버넌스와 책임 있는 확장에 대한 나의 경험을 헬피의 성장에 접목하기를 기대한다."

헬피 AI 소개

헬피 AI는 80억 명이 넘는 인류를 위해 조기 발견, 선제적 예방, 최적화된 웰빙을 지원하는 글로벌 헬스 플랫폼이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이 AI 플랫폼은 스마트폰으로 30종이 넘는 즉각적이고 경제적인 건강 검진을 제공하며, 강력한 의료 인사이트와 데이터 소유권, 보편적 접근성을 결합한다. 헬피 AI는 전 세계 정부 및 기업들과 협력해 예방 의료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helfie.ai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