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특히 3월) 실적을 바탕으로 정리한 국내 전기차 판매량 TOP 10입니다.

2026년 현재 국내 시장은 테슬라의 독주 속에 기아의 보급형 라인업(EV3, EV5)과 새로운 목적 기반 차량(PV5)이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6년 3월 국내 전기차 판매 순위
| 순위 | 모델명 | 브랜드 | 3월 판매량 | 특징 |
| 1위 | 모델 Y (Model Y) | 테슬라 | 6,749대 | 압도적 1위, 수입차 단일 모델 최다 판매 |
| 2위 | EV3 | 기아 | 4,468대 | 국산 EV 1위, 보급형 SUV 시장 석권 |
| 3위 | 모델 3 (Model 3) | 테슬라 | 3,702대 | 하이랜드 출시 후 판매량 급상승 |
| 4위 | EV5 | 기아 | 3,513대 | 가성비 준중형 SUV로 안착 |
| 5위 | PV5 | 기아 | 3,093대 | 기아의 첫 PBV 모델, 상업용 시장 돌풍 |
| 6위 | 아이오닉 5 | 현대 | 2,582대 | 부분변경 후 꾸준한 스테디셀러 |
| 7위 | 포터2 일렉트릭 | 현대 | 1,853대 | 소상공인 필수 모델, 전기 트럭 강자 |
| 8위 | EV6 | 기아 | 1,296대 | 디자인과 주행 성능으로 롱런 중 |
| 9위 | 레이 EV | 기아 | 880대 | 도심형 경형 전기차의 독보적 입지 |
| 10위 | SEALION 7 | BYD | 807대 | 한국 공식 상륙 후 무서운 기세로 진입 |
🔍 2026년 국내 시장 관전 포인트
테슬라의 압승: 테슬라는 올해 1분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분기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모델 Y는 독일 3사(벤츠, BMW, 아우디)의 전체 전기차 합산 판매량보다 많이 팔릴 정도로 독주 체제를 굳혔습니다.
기아(KIA)의 대반격: 현대차보다 기아의 전동화 라인업이 눈에 띕니다. EV3, EV5, PV5로 이어지는 촘촘한 라인업을 통해 국산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유율(43.3%)을 기록하며 현대차를 앞서고 있습니다.
중국 브랜드의 본격 상륙: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인 BYD가 국내에 공식 진출하며 **실라이언 7(SEALION 7)**과 돌핀(Dolphin) 등을 통해 빠르게 순위권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캐즘 극복과 역대급 1분기: 2026년 1분기 전기차 등록 대수는 약 8만 3천 대로, 역대 1분기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보조금 정책의 안착과 다양한 보급형 모델 출시 덕분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