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충격의 2연패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이번 2연전 동안 **'무득점 5실점'**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며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공수 양면에서 과제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대표팀 유럽 원정 평가전 결과
| 날짜 (한국시간) | 대진 | 결과 | 경기 장소 |
| 3월 28일 (토) |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 | 0 : 4 패 | 영국 밀턴 킨즈, 스타디움 MK |
| 4월 1일 (수) | 오스트리아 vs 대한민국 | 1 : 0 패 |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 |
📉 주요 경기 분석
오스트리아전 (4월 1일): 전반전에는 강한 압박으로 점유율을 높이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 시작 3분 만에 마르셀 자비처에게 뼈아픈 결승골을 허용했습니다. 손흥민과 이강인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전 (3월 28일): 피지컬과 속도를 앞세운 코트디부아르에 무려 4골을 내주며 수비 조직력에서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부상 악재: 오스트리아전 전반 중반, 수비의 핵심 중 한 명인 김주성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는 안타까운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편성 확정
이번 평가전 직후, 월드컵 본선에서 맞붙을 마지막 상대도 결정되었습니다. 유럽 플레이오프 끝에 체코가 한국의 조에 합류했습니다.
그룹 A: 대한민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
첫 경기 일정: 2026년 6월 12일 오전 11시 (한국시간) vs 체코